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널 판타지 XII (문단 편집) === [[달마스카 왕국]] & 협력자 === * [[렉스(파이널 판타지 XII)|렉스]] * [[라스라 헤이오스 나브라디아]] * 라미나스 바나르간 달마스카 성우는 코야마 타케히로/[[키스 실버스틴]]. [[달마스카 왕국]]의 국왕. 아셰의 아버지. 라스라의 죽음 이후 결국 사실상의 항복권고인 제국의 화평안을 받아들이기로 하였으나, 화평조인식장에서 이미 사망한 모습으로 렉스에게 발견된다. * 워슬러 요크 아즈라스 성우는 [[테라소마 마사키]]/[[크리스 스미스]]. 달마스카 왕국의 장군. 화평조인식에서 국왕이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셰를 보호했으며 그녀와 함께 라바나스타 해방군(레지스탕스)을 이끌어왔다. 반이 달란 영감의 심부름으로 달마스카의 검을 가져다 줬을때, 돌아온 밧슈를 신뢰하여 아셰를 구출하겠다는 밧슈에게 검을 맡겼다. 이후 아셰를 구하기 위해 리바이어선에 일부러 잡혀간 밧슈와 다른 루트로 잠입하여 일행을 도와 함께 탈출. 이후 다른 루트로 나라를 구할 방법을 찾겠다면서 이탈했다가 '새벽의 단편'을 찾으러 가는 도중에 합류. 레이스월 왕묘에서 새벽의 단편을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 여기까지 였다면 좋았겠으나... 조국 달마스카와 아르케이디아 제국의 압도적인 전력차에 대한 현실을 직시한 나머지 저지 기스의 회유에 넘어가고 말았다. 달마스카 왕가의 마지막 증거인 새벽의 단편을 넘기는 것을 대가로, 제국의 비호하에서 아셰의 즉위를 인정받고 비록 허울뿐이더라도 달마스카 왕국을 다시 재건하고자 한 것이다. 하지만 새벽의 단편이 폭주하자 미스트의 이상을 느끼고 탈출하려는 일행을 저지하려다가 패배. 밧슈에게 '''"내가 너무 서두른 걸까, 네가 돌아온게 너무 늦은 걸까...전하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 * 하름 온도어 4세 성우는 [[노지마 아키오]]/[[스파이크 스펜서]]. 가르테아 연방의 후작으로 공중도시 뷰엘바의 통치자. 2년전 달마스카 국왕 암살사건 후 암살자로 지목된 밧슈의 사형과 아셰의 자살을 공표하면서 달마스카의 전후처리를 맡았고, 아르케이디아 측에 붙어서 제국측에 복종하고 있다. 뷰엘바에는 루스 마석광이라는 이발리스에서 유명한 광산이 있는데 적극적으로 제국의 편을 들었기 때문에 이곳의 자치까지 인정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겉모습으로 뒤로는 해방군에게 자금원조를 하고 있었고, 도시에 빈틈없이 흩어져 있는 가이드는 모두 그의 공작원들이다. 밧슈의 사형과 아셰의 자살을 공표한 것은 온도르와 아셰의 사이를 떨어뜨리려는 베인의 계략이었고, 이것이 맞아떨어져서 아셰와 워스라 장군은 힘든 와중에 온도르 후작에게 힘을 빌리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밧슈를 만나서 아셰의 구출을 돕고 때가 올 때까지 아셰를 지켜주겠다고 하였으나, 아셰는 왕가의 증거를 찾기 위해 떠나버린다. 이후 리바이어선 함대 소멸 후의 혼란을 틈타서 요양을 핑계로 은퇴,각지를 돌며 달마스카 해방군을 재건하여, 로자리아 제국이 아르케이디아로 쳐들어갈때 이에 호응하듯이 병사를 일으켰다. * 알 시드 마르가스 성우는 [[와카모토 노리오]]/[[렉스 랭]]. 로자리아 제국측의 인물. 성지 블루오미셰이스에서 라서의 소개로 만났다. 라서와 함께 양대국간의 전쟁을 막기위해 움직이고 있었던 인물로 로자리아 정보국의 고위층이다. 후반부에 알 시드의 활약으로 전쟁을 늦출 뻔했으나, 온도르가 이끄는 달마스카 해방군의 돌출로 결국 전쟁이 벌어지고 말았다. 플레이보이 기질이 있으며 미인 비서와 함께 다닌다. * 대승정 아나스타시스 성우는 [[오오키 타미오]]/[[닐 캐플런]]. 키르티아 교의 대승정. 패왕 레이스월에게 왕가의 심판을 맡고 있는 인물. 장수하는 헬가스 족으로 꿈을 통해서 모든 것을 보기 때문에 '''꿈꾸는 현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 레다스 성우는 [[스고 타카유키]]/[[데이비드 빈센트]].바폰하임에서 유명한 공적. 드라크로아 연구소에 잡입할 적에 반 일행을 도왔다. 그의 본명은 포리스 '''[[젝트]]'''. 전 아르케이디아의 저지 마스터, 저지 젝트라고 불리던 인물이다. 2년 전 나브라디아 침공 당시 리바이어선 함대를 이끌던 사령관. 닥터 시드의 명령으로 '''야광의 파편'''을 발동시켰고, 그로 인한 나브디스 붕괴의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고 저지를 그만두고 파마석 파괴를 위해 행동하고 있었다. 결국 파마석의 원천인 천양의 고치를 파괴하는데 성공하고 만족하며 죽는다. 외모로 봐서는 믿기어렵겠지만(...) 얼티메니아 설정집에서 나오는 작중 나이는 무려 '''33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